<브람스를 좋아하세요> 발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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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폴은 왜 결국 로제를 사랑했을까? 왜 로제는 ‘우리’라는 울타리 안에 있었고, 시몽은 아니었을까?
2. 사랑을 믿느냐는 질문에 사강은 이렇게 답한다. ”농담하세요? 제가 믿는 건 열정이에요. 그 이외엔 아무것도 믿지 않아요.“
나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? 나는 사랑을 믿는가?
3. 위의 답들을 다 종합해서... 내가 폴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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